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리사메 마리사/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동방화영총]] == [[파일:th09_marisa.png]] 지옥의 재판관 [[시키에이키]]에게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한다고 설교를 듣는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다가 만약 자신에게 재판이 걸린다면 벌로 [[혀]]를 뽑히게 될 거라는 말을 듣자, 마리사는 예비 혀를 준비해 두면 되냐는 드립을 치는데, 혀가 둘이라면 둘 다 뽑을것이며 말 하고 싶은 대로 지껄이는 버릇도 고치라는 충고를 듣는다. 이에 느낀 게 있는지 엔딩을 보면 홍마관 현관으로 당당하게 들어가서 [[강도죄|'도둑질하러 왔다']]라고 선언하고 도둑질을 한다. 도둑 주제에 정문 현관으로 당당하게 들어온다고 퉁을 주는 사쿠야에게 먹을 것도 주문한다.[* 사쿠야가 어이없어 하면서도 차를 대접해주는 건 덤] 기체성능은 레이무 다음의 '''사기 캐릭터'''. 특수 능력은 차지 게이지가 쌓이는 속도가 '''다른 캐릭터에 비해 15% 빠르다'''. 특수 능력인 차지 게이지가 쌓이는 속도가 다른 캐릭터에 비해 빠르고, 흡령 필드가 전방위 무한이라 쓸데없이 옆에서 자폭하는 혼령도 안 생기는데다 1차지 특수샷으로 활성화가 되지 않은 유령을 없애도 폭풍이 크게 생성이 되는 버그 덕분에 탄소거에도 유리하여 차지 어택을 방어보다 공격적으로 더 많이 운용할수 있는데, 여기에 캐릭터 자체의 스펠카드 어택과 EX탄, 보스 어택의 패턴이 하나같이 강력하여 초보자 보다는 고수들 사이에서 특히 각광을 받는 기체다. 특히 화면 아래에 깔려 레이저가 점멸되는 EX탄은 2차지 이상의 범위 공격으로도 소멸이 안되는데다 레이저가 화면 끝까지 나가기 때문에 차지 어택의 무적시간으로 회피하지 않는 이상 플레이어의 회피 공간을 크게 제약시키기 때문에 엄청나게 악명이 높다. 초반, 중반, 후반 전부 상당히 강력하여 초보자가 잡아도 좋은 기체지만, 고수가 잡으면 레이무와 싸울때도 전세를 어느정도 유리하게 가져갈수 있을 정도로 한없이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며, 이 사기성은 고수들간의 대전에서 시키에이키와 싸울 때 무려 '''8할 이상의 승률을 가져간다'''는 것이 보증해준다. 과거 시키에이키가 악명을 떨치던 시절에도 자주 카운터로 채용되기도 했다. 그런데 유저들간의 화영총 대회에서 레이무가 대부분 밴픽이 되는것과 달리, 이 기체는 밴을 먹지 않는것이 아이러니한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